유진투자증권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자회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 770여명이 함께 상암동 노을공원에 총 500평 규모의 ‘유진의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17년부터는 총 2000평 규모의 제2, 제3, 제4 유진의 숲 조성사업을 진행하여 2019년 완료하였으며, 조성 이후에도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방문·관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1인 2봉사활동을 제도화하여 전 임직원이 지역 내 복지시설 봉사활동, 자연정화활동 등의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사와 재경 지점 직원들은 ‘서울시립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영등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청소와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지방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연간 40회에 걸쳐 7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정기 방문 봉사에 참여 중입니다.

2013년부터 영등포 지역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임원 및 팀부점장이 직접 연탄 10,000장을 배달∙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전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임원과 팀부점장이 적극 앞장서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는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우수기부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부천 소사에 위치한 유진어린이집에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유진어린이집은 저소득층 부부 자녀들과 장애우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불우아동돕기, 결식아동 후원, 아동학대 추방사업과 입양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유진그룹의 그룹시너지를 활용 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유진그룹이 추진한 '희망찬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홈리모델링&신축 전문 계열사인 유진홈데이와 함께 금천구, 영등포구, 고양시 지역 경로당 개선 사업을 지원 중입니다. 또한 2019년에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섬유제조 계열사인 한일합섬과 함께 5개 아동복지시설에 900만원 상당의 인기 캐릭터 담요를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국가적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사태 때에는 유진그룹과 함께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를 전달하여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코로나19’ 때에는 유진그룹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였으며, 여의도 본사에 정기적으로 출입하고 있는 배달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예방물품 키트’도 전달한바 있습니다. 또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하여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